크리스마스 선물이 '책'이라니, '3살 꼬마 급실망' 동영상 화제!
연예 2010/12/24 15:06 입력 | 2010/12/25 13:57 수정

사진캡처 : 유투브
크리스마스 선물로 책을 선물 받은 세살 꼬마 소년의 급실망한 모습이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부모가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었다. 기대와 흥분을 감추지 못한 아들은 정신없이 포장을 벗겨내고 선물이 책인것을 알자 급실망한다.
꼬마아이는 "어떻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책 일수가 있나?, 책이 아니라 장남감이 필요하다' 등 짜증을 낸다.
이를 본 부모는 아이의 귀여움에 어쩔줄을 모르고 큰 웃음을 터트린다.
꼬마 아이의 동영상은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로 확산되었고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나도 책 선물 받은 적이 있는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현 기자 ccomsim@diodeo.com
유튜브에 올라온 이 동영상은 부모가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었다. 기대와 흥분을 감추지 못한 아들은 정신없이 포장을 벗겨내고 선물이 책인것을 알자 급실망한다.
꼬마아이는 "어떻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책 일수가 있나?, 책이 아니라 장남감이 필요하다' 등 짜증을 낸다.
이를 본 부모는 아이의 귀여움에 어쩔줄을 모르고 큰 웃음을 터트린다.
꼬마 아이의 동영상은 포털사이트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로 확산되었고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나도 책 선물 받은 적이 있는데'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병현 기자 ccomsim@diodeo.com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