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 라디오 DJ 하자 '신년 프로그램 개편으로'
연예 2010/12/24 14:53 입력 | 2010/12/25 13: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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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아나운서가 라디오 DJ자리를 떠난다.



KBS 2011년 신년 프로그램 개편으로 오정연 아나운서가 DJ를 맡은 2FM(89.1MHz)'오정연의 3시와 5시 사이'가 폐지되는 것.



이후 동시간대에는 ‘요조의 히든트랙’이라는 프로그램이 편성됐으며 홍대 여신 ‘요조’가 DJ를 맡게 된다.



한편 오정연 아나운서는 내년 1월1일까지 방송한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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