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다리마비',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
연예 2010/12/24 10:35 입력 | 2010/12/24 14:2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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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각광을 받은 배우 '서영희'가 다리 마비로 고통을 겪었떤 시절을 고백했다.



tvN의 한 방송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한 서영희는 '선덕여왕 종영 후 바로 영화까지 촬영하다가 다리마비가 발생해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았다'고 고백했다.



서영희는 '선덕여왕 종영 후 영화 촬영까지 하면서 몸이 힘들었다. 허리가 계속적으로 안좋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촬영이 끝나고 나자 갑자기 다리에 마비가 일어나 주저 앉고 말았다'고 아찔했떤 상황을 전했다.



한편, 서영희는 2010년 제 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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