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의 여왕' 채희연, 아찔 과감한 노출
연예 2010/12/24 09:51 입력 | 2010/12/24 14:27 수정


채희연이 청순매와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인다.
완벽한 S라인과 청순한 외모의 채희연은 '노출의 여왕'이라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169cm 47kg, 34-24-34의 환상적인 라인이 매력을 배가시켰다.
채희연은“이번 화보가 2010년 마지막 겨울의 추위를 한방에 날려줄것”이라고 당찬 포부까지 밝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관계자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포즈와 섹시한 표정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했다. 완벽한 S라인과 함께 그녀의 야릇한 유혹을 이번 화보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화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완벽한 S라인과 청순한 외모의 채희연은 '노출의 여왕'이라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169cm 47kg, 34-24-34의 환상적인 라인이 매력을 배가시켰다.
채희연은“이번 화보가 2010년 마지막 겨울의 추위를 한방에 날려줄것”이라고 당찬 포부까지 밝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관계자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포즈와 섹시한 표정이 너무나 자연스러워 한편으로는 놀랍기도 했다. 완벽한 S라인과 함께 그녀의 야릇한 유혹을 이번 화보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며 화보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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