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은 '이별의 아이콘?' 신정환-김성민 연상시키는 멘트 화제
연예 2010/12/23 11:49 입력 | 2010/12/23 15:48 수정

사진설명
김국진이 방송에서 신정환과 김성민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국진을 비롯한 4명의 MC 들이 얼마 남지 않은 2010년을 앞두고 올 한해를 정리하는 멘트를 했다.
김국진은 "2010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참 많이 떠나보냈습니다. 역시 전 이별의 아이콘일까요"라고 말했다.
이런 김국진의 발언은 자신의 이혼한 경력을 비롯해 '라디오 스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신정환과 KBS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에 함께 출연한 김성민을 떠올리게 했다. 각각 도박 혐의와 마약 혐의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디오데오 뉴스팀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국진을 비롯한 4명의 MC 들이 얼마 남지 않은 2010년을 앞두고 올 한해를 정리하는 멘트를 했다.
김국진은 "2010년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참 많이 떠나보냈습니다. 역시 전 이별의 아이콘일까요"라고 말했다.
이런 김국진의 발언은 자신의 이혼한 경력을 비롯해 '라디오 스타'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신정환과 KBS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에 함께 출연한 김성민을 떠올리게 했다. 각각 도박 혐의와 마약 혐의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디오데오 뉴스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