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유리, 커플 매니저 변신 "훈녀-훈남 친구 소개해드려요"
연예 2010/12/21 10:27 입력 | 2011/02/25 18:13 수정

백지영과 유리가 사랑의 메신저로 변신했다.
백지영과 유리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친구 4명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커플 매니저'를 자처했다. 지난 15일 백지영과 유리가 함께 운영하는 쇼핑몰과 쇼셜 이데이팅 사이트 '이음'을 통해 친구 4명의 프로필이 공개되자 사이트가 폭주하기도.
백지영과 유리의 친구들 가운데는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훈남, 훈녀들이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두 사람은“평소 친하게 지내는 아끼는 동생들에게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고, 우리도 함께 좋은 인연을 소개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설레이고 즐겁다. 많은 신청과 관심 부탁한다”며 당부도 함께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백지영과 유리가 친구들의 소개팅을 주선한다는 소식에 솔로들의 전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한편, 백지영, 유리 친구들의 매력만점 프로필과 구애의 메세지는 이음 사이트의 스친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누구나 소개팅을 신청할 수 있다.
백지영과 유리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 친구 4명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커플 매니저'를 자처했다. 지난 15일 백지영과 유리가 함께 운영하는 쇼핑몰과 쇼셜 이데이팅 사이트 '이음'을 통해 친구 4명의 프로필이 공개되자 사이트가 폭주하기도.
백지영과 유리의 친구들 가운데는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훈남, 훈녀들이 포함돼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두 사람은“평소 친하게 지내는 아끼는 동생들에게 좋은 인연을 만들어주고, 우리도 함께 좋은 인연을 소개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굉장히 설레이고 즐겁다. 많은 신청과 관심 부탁한다”며 당부도 함께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백지영과 유리가 친구들의 소개팅을 주선한다는 소식에 솔로들의 전화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한편, 백지영, 유리 친구들의 매력만점 프로필과 구애의 메세지는 이음 사이트의 스친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누구나 소개팅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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