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빠진 '남격' "당분간 새멤버 투입 없다"
연예 2010/12/17 14:07 입력 | 2010/12/17 14: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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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자의 자격)'이 당분한 현재의 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KBS '남자의 자격'은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 이윤석, 이정진, 윤형빈, 김성민의 7인 체제로 다양한 미션을 소화해왔지만, 김성민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빠지면서 한 자리가 비게됐다.



시청자들은 김성민을 대신할 새 멤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그러나 제작진은 당분간 6인 체제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생각이다.



한편, 해피선데이는 공교롭게도 '1박 2일'과 '남자의 자격' 모두 불미스러운 일로 공석이 생기면서 새 멤버 투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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