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궁녀' 최나경, 일일 치어리더 도전 "변신은 계속된다"
연예 2010/12/15 16:27 입력

'티벳궁녀'최나경이 치어리더로 나선다.
최나경은 22일 오후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 vs KT 농구 경기에서 치어리더로 나서 SK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몸치'라며 치어리더 변신을 거부했던 최나경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ㄴ경은 일주일 전 응원 댄스 강습 받은 후, 이날 전후반 초반에 SK팀 치어리더들과 함께 응원전에 나선다.
또한 바비펫 화장품 모델인 최나경은 바비펫 홈피를 통해 팬들을 선착순으로 20명을 초대하여 이날 경기 무료관람과 바비펫 화장품 사은품을 직접 증정 할 예정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최나경은 22일 오후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SK vs KT 농구 경기에서 치어리더로 나서 SK팀을 응원할 예정이다.
'몸치'라며 치어리더 변신을 거부했던 최나경은 팬서비스 차원에서 이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ㄴ경은 일주일 전 응원 댄스 강습 받은 후, 이날 전후반 초반에 SK팀 치어리더들과 함께 응원전에 나선다.
또한 바비펫 화장품 모델인 최나경은 바비펫 홈피를 통해 팬들을 선착순으로 20명을 초대하여 이날 경기 무료관람과 바비펫 화장품 사은품을 직접 증정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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