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이기광, 김태희의 남자로 '마이 프린세스' 합류
문화 2010/12/15 15:38 입력

'비스트'의 이기광이 김태희의 보디가드가 된다.
이기광은 MBC '마이 프린세스'에 김태희의 보디가드역으로 합류한다. 이기광은 시트콤에는 출연한 바 있지만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기광이 연기할 역할은 당초 요리사였지만 최근 보디가드로 캐릭터의 직업이 바뀐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승헌, 김태희가 출연하는 '마이 프린세스'는 김태희가 재벌가의 남자 송승헌을 만나 갑작스럽게 '프린세스'가 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이기광은 MBC '마이 프린세스'에 김태희의 보디가드역으로 합류한다. 이기광은 시트콤에는 출연한 바 있지만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기광이 연기할 역할은 당초 요리사였지만 최근 보디가드로 캐릭터의 직업이 바뀐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송승헌, 김태희가 출연하는 '마이 프린세스'는 김태희가 재벌가의 남자 송승헌을 만나 갑작스럽게 '프린세스'가 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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