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복판 '알스프녀' 등장?! "이번엔 어디 홍보녀야?"
연예 2010/12/15 14:24 입력 | 2010/12/15 14:28 수정

사진설명
명동에 ‘알프스녀’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4일 명동에는 알프스 소녀와 비슷한 복장의 ‘알프스녀’ 3인이 등장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알프스녀’로 변신한 3명의 모델은 점심시간 나타나 기습적으로 행인들에게 숫자 5가 적힌 홍보물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펼친 후 사라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알프스복장을 하고 나타난 여성들은 여성의류 쇼핑몰 ‘옷타일’ (www.5style.co.kr)의 홍보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대 계란녀, 명동 태엽녀, 압구정 사과녀 시리즈에 이어 여성의류 쇼핑몰 옷타일이 쇼핑몰 최초로 3D VR기술을 적용한 자신들의 쇼핑몰을 홍보하기 위해 벌인 마케팅의 일환이었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 예상했다. 홍보녀" "매일매일 합니까? 뭔가 이건 자극적이지 않아"등의 다소 쌀쌀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옷타일은 현재 3D기술을 적용한 모델 사진을 통해 판매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3D VR기술은 모델을 좌우 360˚로 회전하여 볼 수 있어 제품을 눈 앞에서 보는 것 같은 현실감을 준다.
디오데오 뉴스팀
지난 14일 명동에는 알프스 소녀와 비슷한 복장의 ‘알프스녀’ 3인이 등장해 지나가는 행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알프스녀’로 변신한 3명의 모델은 점심시간 나타나 기습적으로 행인들에게 숫자 5가 적힌 홍보물을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펼친 후 사라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알프스복장을 하고 나타난 여성들은 여성의류 쇼핑몰 ‘옷타일’ (www.5style.co.kr)의 홍보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대 계란녀, 명동 태엽녀, 압구정 사과녀 시리즈에 이어 여성의류 쇼핑몰 옷타일이 쇼핑몰 최초로 3D VR기술을 적용한 자신들의 쇼핑몰을 홍보하기 위해 벌인 마케팅의 일환이었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미 예상했다. 홍보녀" "매일매일 합니까? 뭔가 이건 자극적이지 않아"등의 다소 쌀쌀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옷타일은 현재 3D기술을 적용한 모델 사진을 통해 판매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3D VR기술은 모델을 좌우 360˚로 회전하여 볼 수 있어 제품을 눈 앞에서 보는 것 같은 현실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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