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서인영' 장진, 뇌쇄적인 눈빛으로 유혹
연예 2010/12/10 17:11 입력
모델 장진이 코리아그라비아를 선보이며 뇌쇄적인 모습을 단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170cm의 키에 49kg, 34-24-35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장진은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대학원 공연기획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엘리트 모델 출신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도도한 시크걸' 로써 그녀의 일상을 화보스토리로 표현하여 볼거리가 많은 화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리아그라비아 관계자는 "준비된 의상이 생각보다 노출이 많아 걱정했지만, 장진씨의 뇌쇄적인 매력이 잘 표현되어 만족스럽다”며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170cm의 키에 49kg, 34-24-35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모델 장진은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대학원 공연기획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엘리트 모델 출신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화보의 컨셉트는 '도도한 시크걸' 로써 그녀의 일상을 화보스토리로 표현하여 볼거리가 많은 화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리아그라비아 관계자는 "준비된 의상이 생각보다 노출이 많아 걱정했지만, 장진씨의 뇌쇄적인 매력이 잘 표현되어 만족스럽다”며 화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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