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이 측근 "상습 흡연 아냐" 해명
연예 2010/12/10 14:11 입력
크라운제이측이 대마초 상습흡연에 대해 다시 한 번 햄여했다.
9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크라운제이의 측근인 매니저가 출연해 현재 상황 등을 전했다.
크라운제이 측근은 "크라운제이가 조사에 순순히 응해서 30~40분 정도 간단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대마초 흡연 횟수가 5회라고 주장한 부분은 처음 제보자가 주장한 내용이다. 흑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다보니 2번 정도 흡입했고 그 부분은 진술과정에서 다 인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9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크라운제이의 측근인 매니저가 출연해 현재 상황 등을 전했다.
크라운제이 측근은 "크라운제이가 조사에 순순히 응해서 30~40분 정도 간단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대마초 흡연 횟수가 5회라고 주장한 부분은 처음 제보자가 주장한 내용이다. 흑인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다보니 2번 정도 흡입했고 그 부분은 진술과정에서 다 인정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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