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한승연, 아슬아슬 빼뺴로 게임 "입술 닿을락말락"
문화 2010/12/10 11:21 입력

조권과 한승연이 아슬아슬한 빼빼로 게임을 선보였다.
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 3'에서는 카라와 2AM이 출연해 커플을 형성해 게임을 펼쳤다. 커플 게임의 고전인 '빼빼로 게임'도 빠질 수 없었다.
'동안 커플'로 명명된 조권과 한승연은 수줍어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했다.
한승연은 "요즘 피부가 안 좋아서 부담스러운데"라고 말했지만 조권의 적극적인 게임 운용으로 3.5cm를 남겼다. 아쉽게도 우승은 구하라, 임슬옹 커플에게 돌아갔다.
디오데오 뉴스팀
9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 3'에서는 카라와 2AM이 출연해 커플을 형성해 게임을 펼쳤다. 커플 게임의 고전인 '빼빼로 게임'도 빠질 수 없었다.
'동안 커플'로 명명된 조권과 한승연은 수줍어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게임에 임했다.
한승연은 "요즘 피부가 안 좋아서 부담스러운데"라고 말했지만 조권의 적극적인 게임 운용으로 3.5cm를 남겼다. 아쉽게도 우승은 구하라, 임슬옹 커플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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