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애니 '새미의 어드벤쳐' 대성-설리-윤형빈, 목소리 연기에 도전
문화 2010/12/07 19:12 입력 | 2010/12/07 19: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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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3D 애니메이션 '새미의 어드벤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영화에서 목소리 연기를 한 대성, 설리, 윤형빈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갖었다.



'새미의 어드벤쳐'는 절친 '레이'와 운명의 반쪽 '셀리'를 찾기 위해 파라다이스로 연결된다는 '비밀통로'를 향해 5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5대양 6대륙을 여행하는 '새미'의 이야기를 담은 3D 애니메이션으로 '빅뱅'의 대성과 'F(x)'의 설리 그리고 개그맨 윤형빈이 한국어판 더빙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대성과 설리의 목소리를 담은 '새미의 어드벤쳐'는 오는 16일 개봉한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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