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몸매 너무 뛰어나서 CG처리 될 뻔?!
문화 2010/12/07 16:59 입력

강예원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CG의 힘을 빌릴뻔 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강예원은 영화 '헬로우 고스트'에서 차태현이 짝사랑하는 여자 연수역을 맡았다.
시나리오 속 '연수'는 가족에 대한 상처로 어둡고 싸칠한 성격에 마른 모매를 지녔지만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캐릭터였다.
그러나 강예원의 캐스팅과 함께 '연수'가 다른 인물로 바뀌었다. 김영탁 감독은 시나리오를 전격 수정하면서 시나리오상 연수의 외모에 대한 대사도 삭제했다.
또한 강예원의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더해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추가했다.
이에 대해 김영탁 감독은 "시나리오의 연수와 강예원시가 달랐지만 귀신에도 쓰지 않는 CG를 예원씨 몸매에 쓸 수 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디오데오 뉴스팀
강예원은 영화 '헬로우 고스트'에서 차태현이 짝사랑하는 여자 연수역을 맡았다.
시나리오 속 '연수'는 가족에 대한 상처로 어둡고 싸칠한 성격에 마른 모매를 지녔지만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목소리를 지닌 캐릭터였다.
그러나 강예원의 캐스팅과 함께 '연수'가 다른 인물로 바뀌었다. 김영탁 감독은 시나리오를 전격 수정하면서 시나리오상 연수의 외모에 대한 대사도 삭제했다.
또한 강예원의 사랑스럽고 엉뚱한 매력을 더해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추가했다.
이에 대해 김영탁 감독은 "시나리오의 연수와 강예원시가 달랐지만 귀신에도 쓰지 않는 CG를 예원씨 몸매에 쓸 수 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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