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 박스오피스 첫주 9위 '초라한 성적표'
연예 2010/12/07 16:27 입력
장동건의 할리우드 진출작 '워리어스 웨이'가 첫주 박스오피스 9위에 그쳤다.
미국에서 지난 3일 개봉한 '워리어스 웨이'는 첫 날 112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박스오피스 9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이어진 4일에는 116만 달러, 5일에는 77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주말 총 수익이 305만 달러. 첫 주 9위로 관심에 미치지 못하는 순위다.
한국에서도 장동건의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 관객수 22만 8552명으로 1위 '쩨쩨한 로맨스'에 약 30만명 뒤지는 2위에 그쳤다.
디오데오 뉴스팀
미국에서 지난 3일 개봉한 '워리어스 웨이'는 첫 날 112만 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박스오피스 9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이어진 4일에는 116만 달러, 5일에는 77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주말 총 수익이 305만 달러. 첫 주 9위로 관심에 미치지 못하는 순위다.
한국에서도 장동건의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 관객수 22만 8552명으로 1위 '쩨쩨한 로맨스'에 약 30만명 뒤지는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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