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세경, '빨간 마후라' 캐스팅…'전투기 조종사와 정비사로 멜로라인 구축'
연예 2010/12/06 14:02 입력 | 2010/12/06 15:15 수정

가수 비와 배우 신세경이 영화 ‘빨간마후라’에서 호흡을 맞춘다.
영화 관계자는 “비가 입대 전 ‘빨간마후라’를 출연한다”라며 “여주인공은 신세경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100억원이 소요되는 블록버스터 영화 ‘빨간마후라’에서 비와 신세경은 극중 전투기 조종사 태훈과 정비사 세영으로 멜로 라인을 구축한다. 특히 극중 전투기 조종사로 나오는 비가 공중에서 평양을 폭격하는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았다.
이어 제작진은 “비는 출연 계약을 마쳤지만 신세경은 아직 개런티 등의 문제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제목도 ‘하늘에 산다’로 바뀔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영화 ‘빨간마후라’는 내년 1월 말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디오데오 뉴스팀
영화 관계자는 “비가 입대 전 ‘빨간마후라’를 출연한다”라며 “여주인공은 신세경으로 내정됐다”고 밝혔다.
100억원이 소요되는 블록버스터 영화 ‘빨간마후라’에서 비와 신세경은 극중 전투기 조종사 태훈과 정비사 세영으로 멜로 라인을 구축한다. 특히 극중 전투기 조종사로 나오는 비가 공중에서 평양을 폭격하는 장면이 연출될 예정이라 관심을 모았다.
이어 제작진은 “비는 출연 계약을 마쳤지만 신세경은 아직 개런티 등의 문제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제목도 ‘하늘에 산다’로 바뀔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한편, 영화 ‘빨간마후라’는 내년 1월 말 크랭크 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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