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원빈-김현중의 그녀 발탁 '화장품 광고 낙점'
연예 2010/12/06 13:42 입력 | 2010/12/06 15:02 수정

박민영이 여자 스타의 인기 척도인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더페이스샵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은 박민영은 신규 여자모델로 선정했다. 박민영을 여성 기초 및 색조 제품 모델로 전격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더페이스샵 모델인 원빈, 김현중과 함께 브랜드 및 제품 광고에 탄력적으로 활용해 홍보 및 광고 효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내 및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더페이스샵 측은 "박민영은 최근 드라마 흥행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확보했다"며 "이번 발탁으로 그간 여성모델의 부재를 해소하고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와 여성적 매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더페이스샵은 '성균관 스캔들'에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인정받은 박민영은 신규 여자모델로 선정했다. 박민영을 여성 기초 및 색조 제품 모델로 전격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존 더페이스샵 모델인 원빈, 김현중과 함께 브랜드 및 제품 광고에 탄력적으로 활용해 홍보 및 광고 효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내 및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더페이스샵 측은 "박민영은 최근 드라마 흥행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확보했다"며 "이번 발탁으로 그간 여성모델의 부재를 해소하고 브랜드에 신선한 이미지와 여성적 매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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