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아들과 함께하는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즐거운 나의 집’ (이하 즐나집) 촬영장에서 찍은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김혜수는 극중 아들로 나오는 남다름(민조 역)과 실제 모자관계 같은 친근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민조를 업고 밝게 웃는 가 하면 목욕 시키는 사진에서는 진짜 엄마인것 처럼 느껴진다. 또, 촬영이 끝나자 둘은 사이좋게 브이를 그리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쁨! 엄마 같아요~” “사이 좋은 모자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오데오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