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살치킨' 김현중, 치킨집 CEO 컴백 "상호문제는 아직.."
연예 2010/12/05 17:04 입력 | 2010/12/06 10:11 수정

가수 겸 연기자 김현중이 휴업했던 ‘작살치킨’을 다시 운영한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동네친구들과 함께 치킨집인 ‘작살치킨’을 운영하던 김현중은 장난전화가 밀려와 지난해 2월 휴업한 바 있다.
김현중은 “’작살치킨’이란 상호는 나와 내 친구들이 만든 것”이라며 상표출원을 위한 다른 방법이 있는지 변호사와 상의 중이며 이것이 어려울 경우 상호변경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살치킨’의 영업은 친구들이 대신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오데오 뉴스팀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동네친구들과 함께 치킨집인 ‘작살치킨’을 운영하던 김현중은 장난전화가 밀려와 지난해 2월 휴업한 바 있다.
김현중은 “’작살치킨’이란 상호는 나와 내 친구들이 만든 것”이라며 상표출원을 위한 다른 방법이 있는지 변호사와 상의 중이며 이것이 어려울 경우 상호변경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작살치킨’의 영업은 친구들이 대신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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