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2010/12/04 17:58 입력 | 2010/12/05 19:55 수정
'슛돌이' 지승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005년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1기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며 잘생긴 외모로 관심을 받았다.
최근 지승준의 어머니인 윤효정씨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사진에서 지승준은 훌쩍 큰 모습이지만 어린 시절 부터 '훈훈'했던 외모가 남아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훈훈하게 성장하고 있는 승준" "이대로만 커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지난 2005년 KBS 2TV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에서 1기에서 골키퍼로 활약하며 잘생긴 외모로 관심을 받았다.
최근 지승준의 어머니인 윤효정씨의 미니홈피에 공개된 사진에서 지승준은 훌쩍 큰 모습이지만 어린 시절 부터 '훈훈'했던 외모가 남아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훈훈하게 성장하고 있는 승준" "이대로만 커달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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