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3억 다리보험 가입 "얼마나 예쁘길래?"
연예 2010/12/03 16:10 입력
신인가수 숙희가 3억 상당의 다리보험에 가입했다.
숙희는 데뷔 초 부터 아찔한 각선미로 '대리석 각선미'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 애칭 때문에 손수 다리 보험에 가입한것으로 알려졌다.
숙희는 "지인의 권유로 다리보험에 가입했다"며 "매월 일정금액을 부담하고 다리가 상해를 입었을 경우 최고 보상액이 3억원 상당이다. 신체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부위인 만큼 스스로를 위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학생 시절에는 다리 모델 제안을 받았을 정도로 인증 받은 '각선미'로 지금도 마사지를 받으며 특별히 관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숙희는 데뷔 초 부터 아찔한 각선미로 '대리석 각선미'라는 애칭을 얻었다. 이 애칭 때문에 손수 다리 보험에 가입한것으로 알려졌다.
숙희는 "지인의 권유로 다리보험에 가입했다"며 "매월 일정금액을 부담하고 다리가 상해를 입었을 경우 최고 보상액이 3억원 상당이다. 신체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부위인 만큼 스스로를 위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학생 시절에는 다리 모델 제안을 받았을 정도로 인증 받은 '각선미'로 지금도 마사지를 받으며 특별히 관리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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