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아내, 눈길을 사로잡는 스타 배우자 1위 차지
연예 2010/12/03 13:55 입력 | 2010/12/03 14: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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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길을 끈 스타들의 배우자로 ‘최민식의 아내’가 꼽혔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의 결혼'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연예인 배우자 1위로는 최민식의 아내가 뽑혔다. 그의 아내는 발레를 전공해 몸매는 물론 외모, 능력까지 두루 갖췄다. 뒤를 이어 그룹 원투 송호범의 부인 백승혜씨가 선정됐다.



뒤를 이어 장동건을 닮아 화제가 된 4살 연하의 진재영의 남편이 4위, 전직 모델 출신 사업가 이승연 남편이뽑혔으며 곽부성을 닮은 외모는 물론 유머러스한 성격을 가진 유채영이 남편이 꼽혔다.



네티즌들은 “정말 이쁘다, 몰랐는데... 결혼 정말 잘한 듯” “연예인이라 그런가 다 이쁘고 잘생긴 사람들하고 결혼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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