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 이지선, 한걸음 한걸음 섹시하게
연예 2010/12/02 19:22 입력 | 2010/12/02 19:48 수정

100%x200
2일 오후 서울 청담동 트루릴리젼 쇼룸에서 '트루릴리젼 쇼룸 오프닝 빈티지 파티'가 열렸다.



이날 파티에는 배우 한채영을 비롯 손정민, 줄리엔강, 야구선수 서재응, 강정호, 미스코리아 이지선, 선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