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장' 김상태, 오는 4일 10살 연하 대학원생과 결혼
연예 2010/12/02 18:00 입력 | 2010/12/02 18:13 수정

개그맨 김상태가 오는 4일 10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화촉을 밝힌다.
김상태는 12월 4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온누리 교회 목사님이신 조정민 목사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다.
김상태의 예비 신부는 모 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연기를 전공하는 미모의 재원이다. 두사람은 올해 초 공부를 하며 사랑을 싹틔웠다.
이날 결혼식에서 사회는 개그맨 고명환이, 축가는 가수 김경호가 맡게 되며 두 사람은 체코 프라하로박 6박7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김상태는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김상태는 2003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故노무현 대통령을 패러디한 노통장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김상태는 12월 4일 오후 3시 KBS홀에서 온누리 교회 목사님이신 조정민 목사 주례로 결혼식을 올린다.
김상태의 예비 신부는 모 대학 예술대학원에서 연기를 전공하는 미모의 재원이다. 두사람은 올해 초 공부를 하며 사랑을 싹틔웠다.
이날 결혼식에서 사회는 개그맨 고명환이, 축가는 가수 김경호가 맡게 되며 두 사람은 체코 프라하로박 6박7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김상태는 1999년 KBS 14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김상태는 2003년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故노무현 대통령을 패러디한 노통장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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