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주원 '너무 그리워' 연인 호흡 '감성 멜로 연기'
연예 2010/12/02 09: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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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연희와 주원이 '너무 그리워' 뮤직비디오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다.



이연희와 주원은 SM엔터테인먼트의 발라드 프로젝트 그룹 'S.M. 더 발라드'의 첫 앨범 타이틀곡 '너무 그리워'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등장하며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홍원기 감독이 연출을 맡은 S.M 더 발라드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1월 중순 경기도에 위치한 한 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이연희와 주원은 이뤄질 수 없는 사랑과 가슴 아픈 이별을 감성적으로 연기했다.



두 사람의 감성적인 멜로 연기와 떠나가는 여인을 잡을 수 없는 안타까움을 노래한 '너무 그리워'의 가사가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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