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걸그룹 멤버에게 백허그! 무슨 사연이길래?
연예 2010/12/01 18:12 입력 | 2010/12/01 18: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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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이 빅토리아를 대신해 '청춘불패' 촬영에 참여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 녹화현장에서 태민이와 청춘불패 멤버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청춘불패 멤버들은 전통 장 맛을 달인을 찾아가 전통방식으로 청국장과 무말랭이 만드는 법을 배웠다.
태민이 등장하자 G7은 요란하게 태민을 반겼다. 특히 태민이 청국장 팀에 합류되자 무말랭이 팀의 멤버들은 급기야 태민을 몰래 데려오기도 했다.
이들은 "태민이 던지는 무를 입으로 받아먹는 멤버와의 백허그를 하게 해달라"고 제안했다.승부를 펼친결과 단 두명의 멤버가 행운의 주인공을 낙점됐다고.
한편, ‘청춘불패’는 3일 오후 11시 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최근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 녹화현장에서 태민이와 청춘불패 멤버들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청춘불패 멤버들은 전통 장 맛을 달인을 찾아가 전통방식으로 청국장과 무말랭이 만드는 법을 배웠다.
태민이 등장하자 G7은 요란하게 태민을 반겼다. 특히 태민이 청국장 팀에 합류되자 무말랭이 팀의 멤버들은 급기야 태민을 몰래 데려오기도 했다.
이들은 "태민이 던지는 무를 입으로 받아먹는 멤버와의 백허그를 하게 해달라"고 제안했다.승부를 펼친결과 단 두명의 멤버가 행운의 주인공을 낙점됐다고.
한편, ‘청춘불패’는 3일 오후 11시 5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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