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 명품(?)트레이닝복 입고 찍은 사진 공개 "1초 현빈 같아"
연예 2010/12/01 15:55 입력 | 2010/12/01 16:57 수정

배우 김갑수가 1초 현빈?!
김갑수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차안이에요.울적한마음 달래려 찍었는데 더 울적해지네요. 머리하며 얼굴하며 몰골이~ㅎㅎ 기분상하셨다면 용서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흔들린듯 한 사진 속 김갑수는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에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소 우울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트레이닝복이 대세! 얼핏 1초 현빈 같음” “트레이닝복 즐겨 입으신다더니! 젊으십니다” “자고 일어나신거 아니에요?!하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갑수는 현재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열연 중이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촬영도 겸하고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김갑수는 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차안이에요.울적한마음 달래려 찍었는데 더 울적해지네요. 머리하며 얼굴하며 몰골이~ㅎㅎ 기분상하셨다면 용서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흔들린듯 한 사진 속 김갑수는 헝클어진 머리 스타일에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다소 우울한 표정을 지어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트레이닝복이 대세! 얼핏 1초 현빈 같음” “트레이닝복 즐겨 입으신다더니! 젊으십니다” “자고 일어나신거 아니에요?!하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갑수는 현재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열연 중이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촬영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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