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1박 2일' 합류 무산
연예 2010/12/01 15:36 입력 | 2010/12/01 16:57 수정
'1박 2일' 합류 가능성이 불거져 관심을 모았던 윤계상이 출연을 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은 MC몽이 고의 발치로 병역을 기피한 혐의를 받고 하차하면서 그의 자리를 대신할 멤버 영입에 관심이 쏠려있었다.
여러 후보군들이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윤계상이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아 귀추가 주목됐다.
그러나 윤계상측은 출연을 하지 않는 쪽으로 최종 결정을 지었다. 아무래도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에 중간에 투입된다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디오데오 뉴스팀
KBS '해피선데이-1박 2일'은 MC몽이 고의 발치로 병역을 기피한 혐의를 받고 하차하면서 그의 자리를 대신할 멤버 영입에 관심이 쏠려있었다.
여러 후보군들이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윤계상이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아 귀추가 주목됐다.
그러나 윤계상측은 출연을 하지 않는 쪽으로 최종 결정을 지었다. 아무래도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에 중간에 투입된다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추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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