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타운' 정연준-브라우니, 16살 나이차 극복 2년 열애 "힙합커플 탄생!"
연예 2010/12/01 09:47 입력 | 2010/12/01 11: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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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업타운의 원년 멤버 정연준과 3년 전 새롭게 영입된 여성멤버 브라우니가 핑크빛 열애중이다.



한 측근은 "정연준과 브라우니가 2년여 간 열애 중이며 최근 결혼을 준비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이어 “지난 10월 하와이로 예비 신혼여행을 다녀왔으면 이미 혼인신고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브라우니가 2년전 인 2008년 UPT업타운의 멤버로 합류하며 처음 만났으며 두 사람 모두 독실한 크리스찬인 까닭에 신앙생활을 하며 가까워졌다고. 특히, 둘은 16살차이가 나는 커플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업타운(UPT)은 지난 9월 7번째 정규 앨범 `서프라이즈`를 발표했다. 정연준은 프로듀서를 맡았고 매니악, 챈, 보컬의 브라우니와 함께 새로운 객원 랩퍼 리키, 기준을 참여시켰다.





디오데오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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