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나집' 김혜수, '눈물셀카'로 청순녀 등극 "슬퍼보여요~"
연예 2010/11/29 10:18 입력 | 2010/11/29 11:24 수정
사진설명
배우 김혜수가 ‘눈물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김혜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MBC 수목극 '즐거운 나의 집' 촬영장 현장 사진을 대량 공개했다. 그녀는 대본을 보는 모습, 연기하는 모습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우는 듯한 ‘눈물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백옥같은 피부에 살짝 기대어 슬퍼 눈물을 흘리는 듯 한 묘한 표정의 사진을 공개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이쁘다~!! 피부 너무 좋아보여요!” “역시, 눈물 흘리는 것도 이뻐요!” “슬퍼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오데오 뉴스팀
김혜수는 지난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MBC 수목극 '즐거운 나의 집' 촬영장 현장 사진을 대량 공개했다. 그녀는 대본을 보는 모습, 연기하는 모습등의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우는 듯한 ‘눈물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백옥같은 피부에 살짝 기대어 슬퍼 눈물을 흘리는 듯 한 묘한 표정의 사진을 공개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너무 이쁘다~!! 피부 너무 좋아보여요!” “역시, 눈물 흘리는 것도 이뻐요!” “슬퍼보여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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