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노홍철 달력모델 탈락....길 예언 적중 '길울로'
연예 2010/11/20 20:56 입력

노홍철이 달력 모델 경쟁에서 탈락했다.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달력의 표지 모델을 뽑는 '도전 달력 모델' 8, 9월 편을 방송했다. 두 번 꼴찌에 선정된 멤버가 경쟁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미 길이 탈락된 상황이다.
탈락 멤버인 길은 자신의 뒤를 이을 탈락 멤버로 노홍철을 지목했다. 길의 민머리를 빗대어 점쟁이 문어 파울로를 패러디한 '길울로'라는 별명도 붙었다.
길의 예언대로 노홍철이 탈락해 누드 촬영을 확정지었다. 노홍철은 "몸매 관리를 잘 해서 복근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2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달력의 표지 모델을 뽑는 '도전 달력 모델' 8, 9월 편을 방송했다. 두 번 꼴찌에 선정된 멤버가 경쟁에서 탈락하게 되는데 이미 길이 탈락된 상황이다.
탈락 멤버인 길은 자신의 뒤를 이을 탈락 멤버로 노홍철을 지목했다. 길의 민머리를 빗대어 점쟁이 문어 파울로를 패러디한 '길울로'라는 별명도 붙었다.
길의 예언대로 노홍철이 탈락해 누드 촬영을 확정지었다. 노홍철은 "몸매 관리를 잘 해서 복근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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