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나 항상 그대를' 완벽 재해석! 함께한 피아니스트 유니 화제!
연예 2011/03/20 20:55 입력

최고의 가수들의 서바이벌에서 1위를 차지한 윤도현과 함께한 피아니스트 유니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윤도현은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편곡해 불렀다.
윤도현의 무거우면서도 폭팔력있는 가창력과 피아니스트 유니의 현란하면서도 아름다운 피아노 운율은 완벽하게 조화되어 방청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이날 윤도현은 비주류음악을 한다는 핸디캡을 항상 가지고 있다는 본인의 생각과는 달리 23%의 엄청난 지지율을 받으며 1위로 위엄을 보였다.
한편 첫 서바이벌을 진행한 이날 방송에서 7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신 김건모는 제작진의 재도전 제의를 받아들이면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방향을 잃었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나는 가수다'에서 윤도현은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을 편곡해 불렀다.
윤도현의 무거우면서도 폭팔력있는 가창력과 피아니스트 유니의 현란하면서도 아름다운 피아노 운율은 완벽하게 조화되어 방청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국 이날 윤도현은 비주류음악을 한다는 핸디캡을 항상 가지고 있다는 본인의 생각과는 달리 23%의 엄청난 지지율을 받으며 1위로 위엄을 보였다.
한편 첫 서바이벌을 진행한 이날 방송에서 7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신 김건모는 제작진의 재도전 제의를 받아들이면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은 방향을 잃었다는 혹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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