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광고 촬영장 500여 팬 몰려 북새통 "인기 실감"
연예 2010/11/18 11:40 입력

최고의 흥행배우 원빈이 광고계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원빈은 '뚜레쥬르' 새 모델로 발탁됐다. 원빈은 17일부터 온에어 된 방송 광고에서 따뜻한 모습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영화 ‘아저씨’를 통해 강하지만 온화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 원빈씨가 크리스마스 시즌과 변화해 가는 뚜레쥬르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장 앞 촬영장에는 몰려드는 인파로 북쇄통을 이뤘다. 특히 촬영 당일 자정을 넘긴 시점이 모델 원빈의 생일이라 극비리에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축하메시지를 전하려는 5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들어 크리스마스와 생일의 기쁨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이번 광고는 ‘크리스마스, 그 어떤 말보다 뚜레쥬르’라는 카피로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만든 것처럼 정성이 가득 담긴 케이크를 선물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원빈의 온화한 미소와 로맨틱한 대사는 크리스마스의 달콤함과 새로운 뚜레쥬르의 매력을 전달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네가 더 예뻐” 대사는 히트 예감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광고에서 원빈이 직접 만들어 선보인 ‘원빈의 천사 케익’은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핫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심 한복판에서 11월 미리 만난 크리스마스였지만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원빈은 '뚜레쥬르' 새 모델로 발탁됐다. 원빈은 17일부터 온에어 된 방송 광고에서 따뜻한 모습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영화 ‘아저씨’를 통해 강하지만 온화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준 배우 원빈씨가 크리스마스 시즌과 변화해 가는 뚜레쥬르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매장 앞 촬영장에는 몰려드는 인파로 북쇄통을 이뤘다. 특히 촬영 당일 자정을 넘긴 시점이 모델 원빈의 생일이라 극비리에 촬영이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축하메시지를 전하려는 500여 명의 팬들이 몰려 들어 크리스마스와 생일의 기쁨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
이번 광고는 ‘크리스마스, 그 어떤 말보다 뚜레쥬르’라는 카피로 크리스마스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직접 만든 것처럼 정성이 가득 담긴 케이크를 선물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원빈의 온화한 미소와 로맨틱한 대사는 크리스마스의 달콤함과 새로운 뚜레쥬르의 매력을 전달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네가 더 예뻐” 대사는 히트 예감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광고에서 원빈이 직접 만들어 선보인 ‘원빈의 천사 케익’은 크리스마스의 로맨틱한 ‘핫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심 한복판에서 11월 미리 만난 크리스마스였지만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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