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빈, 금융업 종사 회사원과 열애…"100억대 자산가는 아니다"
연예 2010/11/17 12:05 입력 | 2010/11/17 15:07 수정

KBS 조수빈 아나운서가 핑크빛 열애중이다.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는 17일 “조수빈 아나운서가 금융업에 종사하는 회사원 A씨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하지만 상견례도 아직 하지 않은 만큼 구체적인 결혼 시기가 나온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조수빈 아나운서가 열애중인 A 씨가 자산규모가 100억대인 자산가인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서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고 있다.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조수빈 아나운서는 현재 KBS 1TV '뉴스9'의 앵커로 활약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는 17일 “조수빈 아나운서가 금융업에 종사하는 회사원 A씨와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하지만 상견례도 아직 하지 않은 만큼 구체적인 결혼 시기가 나온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조수빈 아나운서가 열애중인 A 씨가 자산규모가 100억대인 자산가인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서는 "그냥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고 있다.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한편 조수빈 아나운서는 현재 KBS 1TV '뉴스9'의 앵커로 활약 중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