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김병만, 대리운전 CF 모델 발탁! '친근한 이미지 덕'
연예 2010/11/17 11:48 입력 | 2010/11/17 15: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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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CF스타에 합류했다.



김병만이 최근 대리운전 업체의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로써 김병만은 강성범, 이수근 등 최근 대리운전 업계 광고에서 선호하는 개그맨 광고모델로 합류하게 된 것.



김병만은 이번 모델 발탁에 대해 "'개그콘서트' 달인 코너는 짧게 기획된 코너였지만 많은 이들이 사랑해주셔서 CF모델이 되는 영광까지 누리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리운전 업체들이 개그맨 모델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맨들의 이미지가 대리운전 업체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줄수 있다는 것이다. 또 코믹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효과도 높다는 것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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