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가든' OST 윤상현 '바라본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대박 조짐
문화 2010/11/17 10:07 입력 | 2010/11/17 10:50 수정

방송 첫 회부터 17.2%의 높은 시청률로 같은 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차지하며 쾌속 출발한 시크릿 가든의 OST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일 시크릿 가든의 OST 음원 발매 동시에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윤상현의 바라본다가 연관검색어로 등장했다. 방송 후 멜론, 도시락, 벅스 등 각종 음원 사이트의 순위권 진입으로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잇는 히트곡 탄생을 예감하고 있는 것.
백지영의 '그여자' 포맨과 미(美)의 'Here I am', 김범수의 '나타나' 와 더불어 방송 전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이 곡은 1회 방송에서 길라임(하지원)의 헤드셋 안에서 흘러나와 오스카의 콘서트 무대로 이어지며 공개됐다.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홈페이지 및 음원 사이트에는 '마음에 와 닿는 훌륭한 노래다.' '가슴이 찌릿찌릿한 멋진 곡이다.'등 오스카 윤상현의 노래에 감탄하는 의견들이 다수 올라왔다.
최고의 한류스타 오스카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윤상현은 주말 밤 9시 50분 SBS 시크릿 가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재훈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1일 시크릿 가든의 OST 음원 발매 동시에 각종 포털 사이트에는 윤상현의 바라본다가 연관검색어로 등장했다. 방송 후 멜론, 도시락, 벅스 등 각종 음원 사이트의 순위권 진입으로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의 네버엔딩 스토리를 잇는 히트곡 탄생을 예감하고 있는 것.
백지영의 '그여자' 포맨과 미(美)의 'Here I am', 김범수의 '나타나' 와 더불어 방송 전부터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 이 곡은 1회 방송에서 길라임(하지원)의 헤드셋 안에서 흘러나와 오스카의 콘서트 무대로 이어지며 공개됐다.
SBS 주말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홈페이지 및 음원 사이트에는 '마음에 와 닿는 훌륭한 노래다.' '가슴이 찌릿찌릿한 멋진 곡이다.'등 오스카 윤상현의 노래에 감탄하는 의견들이 다수 올라왔다.
최고의 한류스타 오스카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윤상현은 주말 밤 9시 50분 SBS 시크릿 가든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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