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 귀족학교 이어 태국 저택 공개 "히 태국왕자가 아니네!"
연예 2010/11/17 10:03 입력 | 2010/11/17 10:50 수정

사진설명
최근 귀족학교 출신으로 관심을 받던 닉쿤의 태국 호화저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닉쿤의 태국집’이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집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넓은 정원, 수영장등이 있어 호화로워보인다.
그러나 단순히 네티즌에 의해 ‘닉쿤의 집’이라고 추측됐을 뿐 닉쿤이 집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이라고 증명한 바 없어 신뢰도는 낮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 역시 학교도 귀족학교더니, 집도!” “아, 왕자는 괜히 왕자가 아니었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인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닉쿤의 집이라고 확인된 것도 아닌데 무분별하게 추측하지 말자” “만약 닉쿤의 집이 아니라면 실제 주인이 기분 나쁠 것이다”고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닉쿤은 집 뿐만 아니라 160년 전통의 뉴질랜드 사립학교 '왕가누이' 를 다닌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닉쿤의 태국집’이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집은 이국적인 분위기와 넓은 정원, 수영장등이 있어 호화로워보인다.
그러나 단순히 네티즌에 의해 ‘닉쿤의 집’이라고 추측됐을 뿐 닉쿤이 집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방송을 통해 자신의 집이라고 증명한 바 없어 신뢰도는 낮은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 역시 학교도 귀족학교더니, 집도!” “아, 왕자는 괜히 왕자가 아니었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인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닉쿤의 집이라고 확인된 것도 아닌데 무분별하게 추측하지 말자” “만약 닉쿤의 집이 아니라면 실제 주인이 기분 나쁠 것이다”고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닉쿤은 집 뿐만 아니라 160년 전통의 뉴질랜드 사립학교 '왕가누이' 를 다닌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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