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선생'노민우, 눈 부상으로 응급실行 촬영 이상無
연예 2010/11/16 18:23 입력 | 2010/11/17 10: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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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선생‘ 노민우가 눈 부상으로 응급실로 긴급 후송됐다.



지난 15일 노민우는 방영예정인 ‘KBS 2TV스페셜’ ‘락락락’의 액션신 촬영중 부러진 각목의 파편이 눈 주위에 튀어 응급실로 긴급 후송된 것.



제작진은 휴식을 취하고 오라고 권유했지만, 노민우 측은 휴식없이 계속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민우는 그 동안 보여주었던 부드러운 느낌의 역할이 아닌, 강하고 남자다운 역할의 캐릭터를 맡고 있어 극 중 역에 강한 애착을 보이고 있다고.



한 편 KBS2TV 드라마 스페셜 ‘락락락’은 12월 초 방영예정이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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