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2, 택시서도 대박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염"
문화 2010/11/12 13:43 입력 | 2010/11/12 14:43 수정

'슈퍼스타 K 2' 멤버들에 대한 관심이 택시로 이어졌다.
Mnet '슈퍼스타 K 2'의 허각, 존박, 김은비, 김소정은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평균시청률 2.104%, 최고시청률 2.836%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존박에게 결혼 축가를 부탁하고, 김은비가 자신의 팬클럽에 엄마 아이디로 존박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답변을 달았떤 사연 등을 고백했다.
또한 김소정은 윤종신 돌발질문에 ‘예쁜 걸 안다’고 대답했다가 혼쭐이 났던 사건의 뒷얘기 등 그 어디서도 털어놓지 않은 이야기들로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택시'의 문희현 PD는 “‘슈퍼스타K’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물론, 이영자, 공형진 베테랑 두 MC와 편안한 촬영분위기 때문에 네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안방에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Mnet '슈퍼스타 K 2'의 허각, 존박, 김은비, 김소정은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평균시청률 2.104%, 최고시청률 2.836%를 기록하며 케이블TV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각은 존박에게 결혼 축가를 부탁하고, 김은비가 자신의 팬클럽에 엄마 아이디로 존박과의 러브라인에 대해 답변을 달았떤 사연 등을 고백했다.
또한 김소정은 윤종신 돌발질문에 ‘예쁜 걸 안다’고 대답했다가 혼쭐이 났던 사건의 뒷얘기 등 그 어디서도 털어놓지 않은 이야기들로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했다.
'택시'의 문희현 PD는 “‘슈퍼스타K’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물론, 이영자, 공형진 베테랑 두 MC와 편안한 촬영분위기 때문에 네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안방에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