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션-정혜영 아들 하랑, 나를 '장인어른'이라 부른다"
연예 2010/11/11 16:54 입력

주영훈이 션과 정혜영 부부의 아들 하랑이를 사윗감으로 낙점했다.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랑의 아들 사진을 올리며 "미래의 우리 사윗감 1순위"라고 적었다.
이어 "나를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라고 시켜서 정말 그렇게 부른다"고 소개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주영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하랑의 아들 사진을 올리며 "미래의 우리 사윗감 1순위"라고 적었다.
이어 "나를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라고 시켜서 정말 그렇게 부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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