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새 앨범 '점핑'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
연예 2010/11/11 15:55 입력

카라의 새 앨범 '점핑'이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10일 일본에서 발매된 '점핑'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아이튠즈 스토어 비디오 클럽'의 뮤직비디오 다운로드 1위 아이튠스 스토어 팝 음원 다운로드 순위 3위에 올랐다.
카라는 앞서 일본에서 발매된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와 주간 차트 각각 5위 기록에 이어 베스트 앨범으로 발매된 'KARA BEST 2007-2010' 이 각각 2위에 오른바 있다.
또한, 국내의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도 새 앨범 '점핑 jumping' 의 음원과 풀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와 동시에 음원 다운로드 실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한일 동시 발매인 카라의 이번 새 앨범 '점핑 jumping'에 대한 한일 양국 음반계의 무서운 ‘카라돌풍’ 이 예상 되고 있다.
한편, 카라는 현재 일본에 머물면서 싱글 2집 발매 프로모션 활동 중에 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10일 일본에서 발매된 '점핑'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에 올랐을 뿐 아니라 '아이튠즈 스토어 비디오 클럽'의 뮤직비디오 다운로드 1위 아이튠스 스토어 팝 음원 다운로드 순위 3위에 올랐다.
카라는 앞서 일본에서 발매된 첫 싱글 '미스터' 앨범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와 주간 차트 각각 5위 기록에 이어 베스트 앨범으로 발매된 'KARA BEST 2007-2010' 이 각각 2위에 오른바 있다.
또한, 국내의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도 새 앨범 '점핑 jumping' 의 음원과 풀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와 동시에 음원 다운로드 실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어, 한일 동시 발매인 카라의 이번 새 앨범 '점핑 jumping'에 대한 한일 양국 음반계의 무서운 ‘카라돌풍’ 이 예상 되고 있다.
한편, 카라는 현재 일본에 머물면서 싱글 2집 발매 프로모션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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