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라디오 스타' 객원 MC 투입…고정 가능성은?
연예 2010/11/10 09:59 입력 | 2010/11/10 10:17 수정

가수 문희준이 ‘라디오 스타’에 객원MC로 나서 입담을 과시한다.
문희준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객원 MC로 투입된다. 그는 10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라디오스타녹화에 투입돼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현재 도박 파문으로 자취를 감춘 신정환에 이어 부활의 김태원, 김희철, 토니안 등이 객원 MC로 투입돼 자리를 채웠다. 이에 제작진은 뚜렷한 대책이 세워지기 전까지 객원 MC 체제를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관계자는 "조만간 고정MC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마도 한달 뒤 정도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문희준을 비롯해 그 동안 일일MC로 나섰던 김태원 김희철 토니안 등이 유력한 후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문희준은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객원 MC로 투입된다. 그는 10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되는 '라디오스타녹화에 투입돼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현재 도박 파문으로 자취를 감춘 신정환에 이어 부활의 김태원, 김희철, 토니안 등이 객원 MC로 투입돼 자리를 채웠다. 이에 제작진은 뚜렷한 대책이 세워지기 전까지 객원 MC 체제를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관계자는 "조만간 고정MC를 결정할 예정이다. 아마도 한달 뒤 정도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문희준을 비롯해 그 동안 일일MC로 나섰던 김태원 김희철 토니안 등이 유력한 후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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