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선화, '툼레이더-친절한 금자씨' 깜짝 변신…싱크로율 100%
연예 2010/11/04 14:12 입력 | 2010/11/04 17: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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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재경이 툼레이더로, 시크릿 선화는 친절한 금자씨로 깜짝 변신했다.



MBC 청춘버라이어티 ‘꽃다발’은 개편 첫 회를 맞이해 영화 ‘맨발의 기봉이’로 유명한 권수경 감독이 심사위원으로 등장, 자신의 차기작에 출연시킬 여배우를 뽑기 위한 오디션을 개최했다.



이날 출연자 중 레인보우의 재경은 최종 오디션에 뽑히기 위해 영화 "툼 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를 시크릿 선화는 "친절한 금자씨"의 포스터를 완벽하게 패러디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일요일 오전 9시 25분 MBC '꽃다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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