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택연 여자 앞에 가면 행동 달라져!" 폭로
연예 2010/11/04 10:05 입력 | 2010/12/09 12:0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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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멤버들이 택연이 여자 앞에만 가면 행동이 달라진다고 폭로했다.
최근 KBS'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닉쿤은 택연이 여자 앞에선 갑자기 밝아지고 되게 오바 한다고 전했다.
또한 준수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자신들의 순서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무대에서 내려오는 에프엑스를 보고 택연이 귀여운 하이톤 목소리를 내며 "수고하셨어요"라고 말해 황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택연은 에프엑스의 노래를 따라한 거 뿐 이라며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다른 멤버들의 연이은 폭로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마지막으로 우영은 택연이 여자 앞에만 가면 리액션이 커지며 눈동자도 커진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준호는 택연과 함께 여자 앞에서 달라지는 멤버로 준수도 함께 뽑았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는 4일 방송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KBS'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닉쿤은 택연이 여자 앞에선 갑자기 밝아지고 되게 오바 한다고 전했다.
또한 준수는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 자신들의 순서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무대에서 내려오는 에프엑스를 보고 택연이 귀여운 하이톤 목소리를 내며 "수고하셨어요"라고 말해 황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택연은 에프엑스의 노래를 따라한 거 뿐 이라며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다른 멤버들의 연이은 폭로에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다. 마지막으로 우영은 택연이 여자 앞에만 가면 리액션이 커지며 눈동자도 커진다고 폭로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준호는 택연과 함께 여자 앞에서 달라지는 멤버로 준수도 함께 뽑았다.
한편, KBS‘ 해피투게더’는 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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