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 예선 사진 공개···'슈퍼스타K' 보다 글로벌
문화 2010/10/27 18:36 입력 | 2010/10/28 09:41 수정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2차 예선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1월 5일 첫방송을 시작하는 '위대한 탄생'은 유튜브 오디션을 통한 온라인 심사와 예능피디, 작가, 음반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참가하는 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120명을 선발한다.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3억(우승 상금 1억+음반제작지원금 2억)이 주어지며, 1년간 MBC가 직접 매니지먼트를 해준다.
'위대한 탄생'은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를 아우르는 전 세계적 오디션을 통해 초특급 신인가수 발굴의 발판을 삼을 예정이다. 때문에 끼와 재능을 겸비한 새로운 글로벌 스타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사진은 10월 16일(토)-17일(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2차 예선이며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신동이 현장 MC를 맡아 진행됐다.
한편, 5명의 멘토가 공개되는 첫 방송은 11월 5일(금) 밤 9시 55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임재훈 기자 kaka@diodeo.com
11월 5일 첫방송을 시작하는 '위대한 탄생'은 유튜브 오디션을 통한 온라인 심사와 예능피디, 작가, 음반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참가하는 오프라인 심사를 통해 120명을 선발한다.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3억(우승 상금 1억+음반제작지원금 2억)이 주어지며, 1년간 MBC가 직접 매니지먼트를 해준다.
'위대한 탄생'은 국내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를 아우르는 전 세계적 오디션을 통해 초특급 신인가수 발굴의 발판을 삼을 예정이다. 때문에 끼와 재능을 겸비한 새로운 글로벌 스타 탄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에 공개된 현장 사진은 10월 16일(토)-17일(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2차 예선이며 슈퍼주니어의 은혁과 신동이 현장 MC를 맡아 진행됐다.
한편, 5명의 멘토가 공개되는 첫 방송은 11월 5일(금) 밤 9시 55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임재훈 기자 kaka@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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