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 스캔들' 박유천-박민영 키스신에도 시청률 하락 '상승세 주춤'
연예 2010/10/26 09:28 입력

KBS 월화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의 거친 상승세가 주춤하고 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성균관 스캔들' 17회는 13.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방송이 기록한 14.3%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희(박민영)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마음을 확인한 '물랑커플' 선준(박유천) 윤희의 달달한 데이트 장면이 방송됐다. 극 후반부에서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이루어지기도.
또한 금등지사를 찾는 잘금 4인방의 활약도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자이언트'는 28.1%를, MBC '역전의 여왕'은 9.2%를 각각 기록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성균관 스캔들' 17회는 13.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회 방송이 기록한 14.3%보다 1.3%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희(박민영)가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마음을 확인한 '물랑커플' 선준(박유천) 윤희의 달달한 데이트 장면이 방송됐다. 극 후반부에서는 두 사람의 키스신이 이루어지기도.
또한 금등지사를 찾는 잘금 4인방의 활약도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영된 SBS '자이언트'는 28.1%를, MBC '역전의 여왕'은 9.2%를 각각 기록했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