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왕 김탁구' 윤시윤, 세련된 스타일 변신 '앵무새와 독특 화보'
연예 2010/10/21 10:16 입력



윤시윤이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KBS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윤시윤은 패션 매거진 보그걸 코리아 11월호 화보를 통해 소년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했다.
윤시윤은 보그걸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지붕뚫고 하이킥'의 김병욱 감독을 '구원투수'라고 표현했으며 "때로는 희생 플라이도 용감하게 칠 수 있는 연기자가 된다면 좋겠다. 나보다 상대 배우를 더 돋보이게 함으로써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결국 홈런과 희생 플라이는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고 연기관을 밝혔다.
황유영 기자 [email protected]
KBS '제빵왕 김탁구'의 주인공 윤시윤은 패션 매거진 보그걸 코리아 11월호 화보를 통해 소년 이미지를 벗고 강렬한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스타일을 표현했다.
윤시윤은 보그걸 코리아와 인터뷰에서 '지붕뚫고 하이킥'의 김병욱 감독을 '구원투수'라고 표현했으며 "때로는 희생 플라이도 용감하게 칠 수 있는 연기자가 된다면 좋겠다. 나보다 상대 배우를 더 돋보이게 함으로써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면, 결국 홈런과 희생 플라이는 한 끗 차이라고 생각한다"고 연기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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