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남편과 찍은 전통 혼례 화보 공개
연예 2010/10/20 17:02 입력 | 2010/10/20 17: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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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남편 툰치 소크맨의 전통혼례 화보를 공개됐다.
20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강수진은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선배인 툰치 소크멘과 2002년 정식으로 부부가 됐으나 결혼 예식은 치르지 않았다”라며 “웨딩 사진도 없다고 해 특별히 이번 화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강수진의 남편인 툰치는 강수진의 발레단 선배로 이들은 발레단에서 만나 힘든 시간을 함께 해 오며 사이가 돈독한 잉꼬 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강수진은 발레로 다져진 단아한 자태와 더불어 한복이 잘 어울려 남편 툰치 뿐 아니라 촬영 관계자들도 모두 놀랐다는 후문이다.
김미나 기자 mnkt@diodeo.com
20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강수진은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선배인 툰치 소크멘과 2002년 정식으로 부부가 됐으나 결혼 예식은 치르지 않았다”라며 “웨딩 사진도 없다고 해 특별히 이번 화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강수진의 남편인 툰치는 강수진의 발레단 선배로 이들은 발레단에서 만나 힘든 시간을 함께 해 오며 사이가 돈독한 잉꼬 부부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강수진은 발레로 다져진 단아한 자태와 더불어 한복이 잘 어울려 남편 툰치 뿐 아니라 촬영 관계자들도 모두 놀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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