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지난 5월 갑상선암 수술…"작품활동 지속할 것"
연예 2010/10/20 11:33 입력 | 2010/10/21 16: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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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정화가 지난 5월 갑상선 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엄정화는 “지난 5월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받은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바로 수술을 받았다.”라며 “수술 경과는 좋으며 건강에는 아무 문제없다”고 전했다.
엄정화의 갑상선암 투병 사실은 가족 등 극소수 지인만이 알고 주위 사람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어 “엄정화는 현재 완쾌 단계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스케줄 및 작품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관계자에 따르면 엄정화는 “지난 5월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받은 건강검진에서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바로 수술을 받았다.”라며 “수술 경과는 좋으며 건강에는 아무 문제없다”고 전했다.
엄정화의 갑상선암 투병 사실은 가족 등 극소수 지인만이 알고 주위 사람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이어 “엄정화는 현재 완쾌 단계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스케줄 및 작품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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